20140118

2014.01.18.

#1

맨정신에 이유도 모르게 싱숭생숭한 새벽
그냥 술을 마실껄 그랬다.


#2


어디로 달려가고 있는걸까.

설령 안다고 해도 행복할까.


#3


연애하고 싶다.

그러고 싶은데 노력을 안한다.
봄이 오면 달라질까.
달라지면 봄이 올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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