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아쉽고 그립다-
서른이 넘고나서부터는
딱히 그리움의 대상도 없는데 그립고
뜬금없이 공허함과 맞닥뜨릴때가 있다
누군가를 보고싶은 것 같은데
아무리 생각해도 누군지 모르겠다
용기없이 흘려보낸 것들
지금도 무기력하게 지나가는 것들
앞으로도 더 지나쳐보내야 하는 것들
그래서 내가 더욱 작아지고 먼지같이 느껴진다
picto9ram
20150811
20140407
2014.04.07.
#1
이것밖에 안된다고? 라고 남이나 나 자신 혹은 운수를 탓하지 않아야 한다.
-행복-
지금 상태가 절대적으로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.
행복함을 위해서 최대치로 노력한 결과이기 때문이다.
이것은 안타깝게도 우연적인 운까지 포함한다.
이것은 안타깝게도 우연적인 운까지 포함한다.
물론 더 행복하게 만들고 싶었다면
그 이상의 노력을 했어야 하지만
그것은 존재하지 않을지 모른다.
그 이상의 노력을 했어야 하지만
그것은 존재하지 않을지 모른다.
돌아보면 멍청한 선택같이 보여서 자책할지 몰라도
그 당시 최선의 선택이었기 때문이다.
시간을 되돌린다 해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.
그 당시 최선의 선택이었기 때문이다.
시간을 되돌린다 해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.
이것밖에 안된다고? 라고 남이나 나 자신 혹은 운수를 탓하지 않아야 한다.
왜냐면 언젠가 그것이 불행을 자초할 것이기 때문이다.
아픔이나 슬픔, 좌절, 실패 등은 그럼 무엇인건지 의문을 가지지는 말자.
큰 시야로 보았을 때 과정 중 하나라는 좋은 합리화가 있으니까.
조금 다르게 생각해서 항상 행복만 있다면 행복인지도 모를 것이다.
아픔이나 슬픔, 좌절, 실패 등은 그럼 무엇인건지 의문을 가지지는 말자.
큰 시야로 보았을 때 과정 중 하나라는 좋은 합리화가 있으니까.
조금 다르게 생각해서 항상 행복만 있다면 행복인지도 모를 것이다.
이래저래 우린 충분히 행복하고 있다.
아니라고해도 상관없다 그렇게 될 것이다.
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따뜻하지 않나.
아니라고해도 상관없다 그렇게 될 것이다.
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따뜻하지 않나.
20140402
2014.04.01.
#1
처음엔 어설픈 것이 싫고 실수가 창피했다.
시간이 흘러 어느새 수를 보는 것이 늘어난다.
분명 처음보다 괜찮아졌고 실수가 줄어간다.
그래서 처음 그때 그 감정으로 맞이할 준비가 된 것 같은데
그 시간이 흐른만큼 많은 것을 흘려보냈나보다.
두근거림도 예전만하지 못하고
슬픔도 잘 참을 수 있게 되어버렸다.
처음엔 어설픈 것이 싫고 실수가 창피했다.
시간이 흘러 어느새 수를 보는 것이 늘어난다.
분명 처음보다 괜찮아졌고 실수가 줄어간다.
그래서 처음 그때 그 감정으로 맞이할 준비가 된 것 같은데
그 시간이 흐른만큼 많은 것을 흘려보냈나보다.
두근거림도 예전만하지 못하고
슬픔도 잘 참을 수 있게 되어버렸다.
20140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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